화성 연쇄살인의 진범으로 강하게 의심받던 이춘재가 자신의 범행을 시인했습니다. <br /> <br />용의자로 지목된 지 13일 만입니다. <br /> <br />이 씨가 자백한 범행은 모두 14건에 이릅니다. <br /> <br />일단 모방 범죄로 드러난 8차 살인 사건 이외에 나머지 9건의 연쇄살인을 자신이 한 짓이라고 실토했습니다. <br /> <br />성폭행에 이은 잔혹한 수법의 살인, 시신 결박까지 끔찍했던 범행이 이 씨의 소행으로 드러난 겁니다. <br /> <br />이뿐 아니라 드러나지 않았던 5건의 사건도 포함됐습니다. <br /> <br />하지만 경찰은 구체적인 자백 내용과 경위는 물론 여죄가 무엇인지는 밝히지 않았습니다. <br /> <br />경찰 관계자는 자백의 신빙성을 확인해야 할 필요가 있어 관련된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화성 일대를 공포에 몰아넣고 진범을 잡지 못한 채 미궁에 빠졌던 화성 연쇄살인 사건의 진실이 34년 만에 베일을 벗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취재기자 : 김주영 <br />영상편집 : 이주연 <br />그래픽 : 황현정 <br />자막뉴스 : 육지혜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191002084237102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